정찬민, 임수현과 4월 2일 결혼
2022. 03.04(금) 11:17
정찬민, 임수현
정찬민, 임수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정찬민이 결혼을 발표했다.

윤소그룹 측은 4일 "정찬민이 오는 4월 2일 강남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4세 연하 배우 임수현과 화촉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정찬민의 예비 신부 임수현은 여러 공연, 방송과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연기자다.

정찬민과 예비 신부는 개그맨 이혜지를 통해 처음 만났다. 정찬민은 "처음엔 서로 관심이 없었지만, 비슷한 개그 코드로 서서히 친해지게 됐다. 서로 상대방이 먼저 자신에게 관심이 있어 연락했다고 주장한다"라며 첫 만남을 재치있게 설명했다.

이어 "이 사람과 평생 같이 살면 참 재미있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결혼을 결심했다. 앞으로 저보다 더 재미있는 신부와 함께 행복하게 살면서, 그 케미를 바탕으로 더욱 폭발력 있는 웃음을 대중에게 전하는 코미디언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찬민은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코너 '황해'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KBS2 '개승자'에서 윤형빈, 이종훈, 김지호, 신윤승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레이디로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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