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단독 공연 '공중부양' 8회 전석 매진
2022. 03.04(금) 11:04
장기하
장기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3년 만에 돌아온 장기하의 단독 공연이 매진됐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4일 "장기하의 단독 공연 '공중부양'이 티켓 오픈과 함께 8회 전석 매진됐다"라고 밝혔다.

장기하는 앨범 발매 다음 날 이루어진 화상 온라인 간담회에서 공연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형태가 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안무가 윤대란과 DJ 겸 프로듀서 디구루(Dguru)가 공연에 참여하고, 무대미술가 여신동 감독이 무대 연출을 맡았다. 이러한 기대는 곧바로 공연 매진으로 이어졌다. 3월 3일 멜론티켓 단독으로 티켓 예매가 시작된 뒤 매진까지 채 몇 분이 소요되지 않았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보컬로 10년 간 활동한 장기하는 국내 대중음악계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기며,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장기하와 얼굴들 졸업 이후 긴 공백을 깨고 발매된 EP '공중부양'에는 장기하의 정체성인 '목소리'가 오롯이 담겨 있다.

장기하의 솔로 첫 EP 발매를 기념한 공연 '공중부양'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더줌아트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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