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은 김태리 앓이…화제성 지수 1위
2022. 03.04(금) 09:4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3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전주 대비 화제성 소폭 감소(-1.45%) 했으나 3주 연속 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김태리와 남주혁의 뛰어난 연기력과 두 사람이 보여준 연기 호흡에 호평이 꾸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도 '스물다섯 스물하나' 독자치였다. 주인공 김태리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남주혁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전주 대비 화제성 4.79% 감소하며 3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송강, 박민영의 케미와 비주얼에는 꾸준히 호평이었으나 송강의 감정 연기와 내래이션에는 호불호 의견이 나뉘기도 하였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송강 4위, 박민영이 6위였다.

JTBC '서른, 아홉'은 2주 연속 드라마 3위를 유지했다. 배우들의 연기력에는 호평이 이어졌다. 반면 출연 배우들 라인업에 비해 극본이 아쉽다는 반응, 소재가 올드하다는 지적, 불륜 소재에 대한 거부감이 빈번하였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손예진은 지난주에 이어 3위, 전미도는 5위였다.

KBS2 '신사와 아가씨'는 전주 대비 화제성 33.52% 오르며 2주 연속 드라마 4위에 랭크 됐다. 극중 박하나의 거짓말에 속아 이별하게 된 지현우와 이세희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5위는 베이징 올림픽 중계로 3주 간 결방 후 방송을 재개한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결방 전 주차와 비교해 화제성은 12.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시즌의 포문을 연 TV CHOSUN ‘결혼 작사 이혼작곡 3’가 드라마 6위였다. 일부 배우들의 하차와 관련해 네티즌의 상반된 시청 반응이 발생했다. 출산, 빙의, 사망 등 자극적인 소재에 혹평도 있었으나 ‘임성한 작품의 특징’이라고 언급하며 호응을 보낸 의견도 다수 발생했다.

본 조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2년 2월 21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19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2월 28일에 발표한 결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