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안석환 돈 본 거 아냐”
2022. 03.03(목)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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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안석환을 향한 ‘찐 사랑’을 드러냈다.

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98회에서는 나선덕(금보라)은 남편이자 방수건설 회장 방배수(안석환)과의 비화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선덕은 이날 며느리 격인 노원주(조향기)와 청소 일을 같이 하다가 창고에 갇혀버렸고, 속내를 나눴다. 노원주는 시아버지 돈을 보고 결혼한 거 아니냐며 나선덕의 진의를 의심했다.

선덕은 “나 방배수랑 돈 보고 결혼한 거 아니다. 나 여기 방수건설 입사해서 청소할 때 내가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 때 처음으로 배려해주고, 여자로 아끼고 사랑해준 사람이 브레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선덕은 “그때 얼마나 든든하고 따뜻했는지 모른다. 그런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여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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