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장기하 "배우와 컬래버 희망, 비트만 깔면 노래될 것"
2022. 03.03(목) 15:37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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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장기하가 자신의 꿈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에서는 장기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기하는 한석규의 성대모사와 함께 "배우와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사 전달력이 좋은 분들은 비트만 깔면 노래가 될 거다"라고 덧붙였다.

장기하는 2008년 솔로로 발표한 싱글 '싸구려 커피'로 사랑과 주목을 받았다. 이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결성, 2018년까지 10년 간 이끌며 인디밴드라는 용어를 재규정할 만큼의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8년 12월 밴드를 마무리한 장기하는 지난달 22일 새 음반 '공중부양'을 들고 솔로 뮤지션으로 돌아왔다. 긴 시간 공들여 만든 이번 음반에는 그의 정체성이 오롯이 담겨있다. 우리말 운율의 맛을 살리는 고유함에 무게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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