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해준이 자신의 체중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극본 박희권·연출 임태우, 이하 '아직 최선') 주연 배우 박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직 최선'은 마흔 넘은 나이에 자발적 백수가 웹툰 작가의 꿈을 안고 자신만의 속도로 '갓생'에 도전하는 웃픈 이야기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박해준, 이승준, 김갑수, 박지영, 김도완 등이 출연한다.
특히 박해준의 파격 연기 변신과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로 첫 공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캐릭터 '착붙' 연기로 절대 잊히지 않는 존재감을 심는 박해준이 탄생시킬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가 기대된다.
박해준은 '아직 최선'에서 부자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김갑수에 대해 "사실 어떤 분일지 궁금했다. 실제로 뵀는데 너무 좋으신 분이더라. 말씀이 많으셔서 정신 바짝 차리고 연기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체중 증량했냐는 질문에 "일부러 찌운 건 아니다. 관리를 하지 않았다. 평소 먹고 싶은 걸 맛있게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