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박진영, 자신감 있게 하라고 조언"
2022. 03.01(화) 14:23
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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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에게 받은 조언을 공개했다.

엔믹스(배이 지우 지니 규진 해원 릴리 설윤)의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 발매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가 1일 오후 2시에 진행됐다.

이날 릴리는 "좋은 말씀 정말 많이 해줬는데, 그중에서도 'K팝스타'에서의 어린 릴리의 모습이 지금까지 남아있고 좋다고해서 저한테는 큰 감동이 됐다. 실력적으로나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을 때 무대에서 어떻게 자신감있게 나가야하는지 물어봤는데, 피디님은 그걸 고치려고 노력하돼 무대에 올라가서는 생각하지 말고 자신감있게 하라고 해줬다. 조언대로 앞으로도 자신감있게 임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이는 "전 오랜 기간 동안 가요계 정상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물어봤다. 당장 앞만 보고 생각하지 말고 멀리 보고 가라고 했던 게 기억에 남는다. 저희가 데뷔를 앞둔 신인이다 보니 조금은 조급해하는 마음을 눈치채시고 조언을 해준 것 같다. 박진영 피디님이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리빙 레전드의 산증인인 만큼 마음 깊숙이 새기려 한다"라고 두 손을 모았다.

또 해원은 "저는 피디님께 리더로서 조언을 얻고자 물어봤다. 본인에겐 엄격하고, 남에겐 관대할수록 팀이 더욱더 잘 운영된다고 조언을 해줬다. 애정을 담아 조언을 해준만큼 깊이 새기고, 저희 엔믹스에게 좋은 리더가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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