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하이라이트를 함께…" 로켓펀치, 당당 컴백 [종합]
2022. 02.28(월) 16:29
로켓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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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9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로켓펀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4시에 진행됐다.

이날 쥬리는 9개월 만의 컴백에 대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제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경은 "음악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같은 소속사의 권은비가 응원을 보냈다고. 연희는 "로켓펀치가 처음으로 당당하고 멋있는 콘셉트로 돌아왔는데, 은비 언니가 '진짜 멋있고 잘 어울린다'고 해줬다. 또 '힘내라'고도 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새 앨범 '옐로 펀치'는 로켓펀치의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 네 번째 시리즈로,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과 빛나는 조명 아래 자신감 넘치게 걸어가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녹여냈다.

'옐로 펀치'에는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를 비롯해 앨범과 동명의 인트로 '옐로 펀치',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 '덤덤(Red Balloon)' '어제, 오늘 내일보다 더' '라우더(LOUDER)'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돼 더욱 폭 넓어진 로켓펀치의 음악 스펙트럼과 눈부신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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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는 이번 '옐로 펀치'에 대해 "인생의 하이라이트"라고 입을 모았다. 수윤은 "내 인생에는 하이라이트가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지금 이 순간, 매 순간이 인생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한다. 저희 역시 빛나지 않았던 적이 없고, 지금도 우리 곁에 스쳐 지나가는 하이라이트를 로켓펀치와 함께 하면서 즐겨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타이틀곡 '치키타'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 또 로켓펀치의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솔직한 가사와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추임새 '치키타'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현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너무 좋고, 중독성이 굉장히 강해서 이번 활동이 기대가 된다. 특히 킬링 파트가 기억에 남고, 귀에 맴돌더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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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켓펀치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예고한 대로 '치키타'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완성형 비주얼과 쿨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까지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 로켓펀치표 완성형 퍼포먼스 역시 그들이 '옐로 펀치'로 이룰 '역대급 컴백'의 핵심 포인트다.

이번 콘셉트에 대해 수윤은 "이런 모습을 대중들에게 처음 보여드리는 거지만, 저희 멤버끼리도 처음 보는 모습이다. 그런데 보자마자 우리 멤버들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 정말 뿌듯하고, 대중들도 많이 좋아해 줄 것 같다"고 자신했다.

다현은 포인트 안무에 대해서는 "굉장히 손동작이 많다. 손가락 돌리는 안무가 많은 분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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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각오에 대해서는 "이번 옐로 펀치 앨범을 통해 많은 대중들에게 로켓펀치가 당당한 워너비의 표본이 됐으면 좋겠다" "로켓펀치 모습을 계속 지켜봐준 분들에게 로켓펀치의 소화력과 표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고 싶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후배들의 롤 모델로 꼽히길 바랐다. 연희는 "로켓펀치가 데뷔한지 3년 차 정도 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뭔가 후배들의 롤 모델로 뽑힐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연희는 "로켓펀치가 굉장히 오랜 시간 끝에 노력하고 성장하고 나서 낸 '옐로 펀치'다. 로켓펀치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에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로켓펀치의 새로운 색깔을 담은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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