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1세 만학도 됐다 "대학 입학"
2022. 02.27(일) 00:23
서정희
서정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대학 입학 소식을 밝혔다.

26일 서정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과 함께 근황을 밝혔다.

서정희는 "저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음악학과 피아노 전공으로 입학했습니다. 오늘 줌으로 2시간 정도 35 학우분들과 함께 학과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사진 속에는 화상 채팅을 통해 오리엔테이션에 임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62년생 서정희는 올해 61세로, 자신의 책을 출간하고 국제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초빙 교수로 일하는 등 바쁜 삶을 살아왔다. 그럼에도 만학도가 돼 펼치는 새로운 도전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또한 서정희는 과거 코미디언 서세원과 이혼한 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함과 동시에 국내에서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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