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 김중희, 일면식 없는 여성 살해 시도→살아있다는 소식에 당황
2022. 02.25(금) 22:02
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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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의 마음' 배우 김중희가 모르는 여성을 살해하기 위해 나섰다.

2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 이하 '악의 마음') 7회에서는 새로운 연쇄살인범 남기태(김중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연쇄살인범 남기태(김중희)는 늦은 밤 영등포구 신흥2동에 혼자 사는 여성을 찾아 칼로 배를 찔렀다. 이후 남의 집 대문 앞에 놓인 우유를 마신 뒤 그는 칼에 묻은 피냄새를 맡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기태는 주민들의 말을 엿듣고 당황스러워했다. 주민들은 "간밤에 2층 사는 여자가 죽을 뻔했다. 모르는 사람이 찾아와서 칼로 찔렀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남기태는 "안 죽은 게 맞냐"라며 자리를 떴다.

그 사이 송하영(김남길), 국영수(진선규) 등은 2000년대 초반 극악무도한 살인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공포에 떨게 만든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송하영은 "타격감을 고려하면 쇠망치다. 살인에 정성을 들이는 사람은 처음이다"라고 추측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악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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