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10만 유튜버 뮤직 크리에이터 이미래(MiRae Lee)가 네 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이미래는 2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스페이스 시그널(Space Signal)'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우주에서 신호를 보내'는 우주에 덩그러니 놓인 소녀가 소년을 기다리는 모습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이미래는 평소 미디어에서 영감을 받는다. 이번 곡은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이에 이미래는 "'너의 이름은' 장면을 상상하면서 들으면 마치 영화 OST 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미래는 현재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다개국어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올해 말쯤에는 5곡을 모아 EP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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