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안효섭 "재밌게 읽었던 대본, 주저 없이 출연 결심"
2022. 02.25(금) 14:13
안효섭
안효섭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내맞선' 배우 안효섭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극본 한설희·연출 박선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5일 네이버NOW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선호 감독, 배우 안효섭, 김세정, 김민규, 설인아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효섭은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전작들이 무거웠다. 감정의 소비가 많은 역할이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유쾌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읽었다. 주저 없이 선택했던 것 같다"라며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정말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 강태무(안효섭)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김세정)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첫사랑이나 학원로맨스가 아닌, 솔직하면서도 무르익은 '진짜 어른들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사내맞선'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웹툰으로도 제작돼 팬덤을 구축했으며, 국내외 누적 열람수 3억 2000만 회를 넘겼을 정도로 콘텐츠의 매력과 재미를 인정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