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하유비가 최강 동안 미모로 ‘비주얼 퀸’의 매력을 발산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과 MBN ‘헬로트로트’를 통해 무대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내비쳤던 하유비는 평소 SNS 채널을 통해 인형 외모를 자랑하는 동시에 팬들과 남다른 소통중이다.

특히 전직 안무 강사로 활동했던 만큼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 장인의 면모를 뽐냈던 하유비는 평소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뽐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무결점 몸매와 함께 상큼한 동안 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는 것.

아울러 완벽한 스타일링을 통해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까지 보여 다음에는 그가 어떤 색깔의 매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하유비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하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