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데뷔곡 뮤직비디오가 2000만 뷰를 달성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엔믹스의 데뷔곡 '오오(O.O)'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20시간 만에 빠른 속도로 1000만 뷰를 넘어선 데 이어 공개 하루 만인 23일 저녁 6시 2000만 뷰를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독특한 곡명이 시선을 붙잡는 데뷔곡 'O.O'는 놀라움에 눈을 크게 뜬 모양이자 감탄사 "Oh!"를 형상화했고, '새로운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랄 준비를 하라'는 강한 자신감을 담았다.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여러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믹스 팝(MIXX POP)' 장르로, 엔믹스만의 독창적 '장르 맛집'을 열고 K팝 팬들을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베일리 펑크(Baile Funk)와 틴에이지 팝 락(Teenage Pop Rock) 장르를 오가는 곡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했다. 일곱 멤버들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펼쳤고 갓 데뷔한 신인답지 않은 표정 연기와 완성형 비주얼로 반복 재생을 자극했다.
이들은 보컬, 댄스, 비주얼 삼박자를 고루 갖춘 매력과 한 번 들으면 반드시 다시 찾게 되는 강력한 중독성을 무기로 국내외 K팝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O.O'가 실린 데뷔 싱글 'AD MARE'는 멕시코, 코스타리카 등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음반은 22일 자 가온차트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매서운 기세로 K팝 팬들 마음속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엔믹스는 전날 저녁 방송된 MBC M,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신인의 풋풋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첫 예능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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