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충격적 전개를 예고한 '서른, 아홉'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4회는 7.4%(이하 전국유료가구 기준)의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이 기록한 5.1% 보다 2.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정찬영(전미도)을 둘러싼 친구들의 혼란이 그려졌다. 찬영을 가족 만큼 사랑하는 차미조(손예진)은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다.
미조는 찬영의 전 연인 김진석(이무생 분)을 무작정 찾아가 멱살을 잡거나 진석 아내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기도 했다. 미조의 낯선 모습을 본 찬영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말미에는 찬영이 진실을 조금씩 자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랑해서는 안되는 남자를 일평생 사랑했던 찬영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긴장감이 고조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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