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한채영 정공법 [TV온에어]
2022. 02.24(목)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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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폰서' 한채영, 원조 '팜므파탈'의 귀환이다.

23일 밤 방송된 iHQ drama, MBN 수목드라마 ‘스폰서’(극본 한희정‧연출 이철) 첫 방송 1회에서는 야망의 화신 한채린(한채영)의 삶이 클로즈업 됐다.

채린은 어린 시절 지긋지긋한 가난으로 치를 떨며 살아왔다. 그런 채린은 남동생을 데리고 이국땅에서 갖은 고생을 했고, 그 때 운명처럼 회장을 만났다.

가진 건 미모와 젊음, 몸뿐이었다. 회장은 채린의 청춘과 패기를 돈으로 샀고 채린은 악마의 거래처럼, 회장의 돈을 벗 삼아 뷰티 회사 CEO로 발돋움 했다.

모든 것을 가진 여자처럼 보였다. 하지만 채린은 성공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무너뜨렸고, 다른 사람의 삶을 망가뜨리기도 했다. 채린의 발목을 잡을 남자들은 채린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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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한채영은 자신의 리즈 시절을 고스란히 소환했다. 팜므파탈, 요염한 고양이상 미모로 대중을 사로잡은 그는 2022년, 화려한 치정 복수극에 화려한 얼굴로 컴백했다.

대놓고 자신의 무기를 든 채, 파워풀한 승부수를 던진 그다. 배우의 자산은 하릴없이 타고난 이미지일 터. 한채영이 보여줄 치정 가득한 자화상은 어떤 색깔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iHQ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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