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요계에서도 확진자가 끊이질 않고 있다.
가수 별(김고은)은 2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젠 끝이구나 했던 격리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온 식구를 한 바퀴 돌아 어제부로 저도 확진 판정을 받고 말았다"고 밝혔다.
별은 "송이랑 외할머니가 먼저 확진되고, 저랑 드림, 소울이가 다녀왔는데 소울이와 함께 양성 확진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고정 출연 중인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출연진, 제작진 등에게도 미안함을 전했다.
그 가운데 별의 남편인 가수 하하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 치료에 집중했으며,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하에 격리 해제 조치돼 일상생활에 복귀했다.
오마이걸(OH MY GIRL)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멤버 효정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효정은 지난 22일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곧바로 PCR 검사 진행했고, 2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효정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룹 펜타곤(PENTAGON) 멤버 진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앞서 진호는 코로나19 백신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지만, 자가검사키트를 통해 양성임을 확인했고, 이후 PCR 검사를 진행, 2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호는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출연 예정이던 MBC M '쇼! 챔피언'에는 불참한다.
또한 그룹 러블리즈(Lovelyz) 출신 이미주와 가수 제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 모두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재택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전날인 22일에는 옥상달빛 김윤주, 루시(LUCY) 조원상, 신광일, 빌리(Billlie) 시윤, 21일에는 우즈(WOODZ, 조승연), 엔믹스(NMIXX) 규진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전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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