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폰서' 배우 한채영이 합류 소감을 전했다.
IHQ·MBN 새 수목드라마 '스폰서'(극본 한희정·연출 이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한채영, 구자성, 지이수, 김정태, 이윤미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과 약속' 이후 2년 반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한채영은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다 보니 캐릭터나 작품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전작에서 모성애가 강한 역할을 했는데 이번에 완전 다른 배역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이런 역할을 해보지 못했다. 강렬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욕심이 났던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 로맨스다. 연기파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와, 오로지 자신만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위험천만한 선택을 해나가는 인물들의 파격적인 서사를 그린다.
특히 복잡하게 얽혀있는 관계 속에서 묘하게 피어오르는 인물들의 감정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파고들 전망이다. 종착지를 모른 채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이들은 이기적이고 무모한 행동으로 날 선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을 물론,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이고 농밀한 '어른 로맨스'까지 예고해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IHQ·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