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의 카리스마[TV온에어]
2022. 02.23(수) 05: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가 충신의 카리스마를 표출하며, 믿고 보는 배우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연출 황인혁) 최종회 16회에서는 감찰 남영(유승호), 밀주꾼 강로서(이혜리)의 추격 멜로 결말이 공개됐다.

이날 남영은 도승지 이시흠(최원영)의 임금을 향한 악행, 비리를 모두 폭로했다. 남영과 강로서가 힘을 합쳐 수사를 벌인 끝에 밝혀낸 진실이었다.

도승지가 상황을 부정했지만, 그의 앞에 왕이 나타났다. 왕은 자신을 독살하려 했던 도승지를 능치 처참하라는 어명을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도승지는 마지막까지 자신의 악행을 참회하지 못하고 발작을 일으켰다. 그는 “내가 아니면 다들 그 자리에 있었을 것 같냐”라고 소리쳤다.

감찰 남영은 임금 앞에서 칼을 뽑아들고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도승지를 재빨리 제압했다. 악인의 최후는 파국이었다. 남영은 그의 처참한 뒷모습을 바라보며, 정의로운 충신으로서의 카리스마를 빛냈다.

모험과 사건을 전제로 한 퓨전 사극다운 통쾌한 결말이었다. 배우 유승호의 믿음직한 열연은 덤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