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윤다훈, 심혜진에 악어의 눈물 "널 아프게 하다니"
2022. 02.22(화) 20:13
사랑의 꽈배기
사랑의 꽈배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의 꽈배기' 윤다훈이 목적을 위해 심혜진에게 거짓 잘못을 빌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40회에서 오광남(윤다훈)은 회사 경영권 방어를 위해 전처인 맹옥희(심혜진)와 만났다.

오광남은 경영권 방어를 위해 지분을 보유 중인 맹옥희에게 억지로 잘못을 빌었다. 이에 맹옥희는 "당신을 믿지 못한 나의 잘못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맹옥희는 박하루(김진엽)의 친자검사를 언급하며 "당신을 믿지 않은 내 잘못도 크니까 너무 괴로워하지 말아라"고 했다. 이에 박광남은 "고맙다. 이렇게 착한 널 아프게 하다니 내가 정말 죽일 놈이다"라고 말하며 거짓 눈물을 흘렸다.

맹옥희가 자신에게 완전히 넘어왔다고 생각한 박광남은 그에게 "이번 임시 주총에서 새 이사를 선임한다. 경영권 방어를 위해 네 지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박광남은 "옥희 네 의결권을 나에게 위임해달라"고 했다. 이에 맹옥희는 "위임하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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