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두 번째 공개열애도 결별로 [이슈&톡]
2022. 02.22(화) 10:57
전현무
전현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공개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매번 당당히 여자친구 존재를 숨기지 않았던 그는 두 번째 결별로 다시 한번 마음 속 깊은 상처를 안게 됐다.

소속사 SM C&C 측은 22일 "전현무와 이혜성이 최근 결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와 이혜성은 애초에 서로 신뢰하는 선후배에서 관계를 시작했던 만큼 앞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조력자로 남을 것"이라며 "당사는 지금과 다름없이 두 사람을 위한 매니지먼트 활동에 공히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개인 간의 만남이었지만 대중에게 공개된 관계였기에 더더욱 많은 고민과 무게감을 느꼈을 두 사람이다. 앞으로의 활동을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9년 11월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한 전현무와 이혜성은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 등을 누르며 애정을 드러내왔다. 특히 이혜성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전현무의 소속사로 옮겨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연말 전현무가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낸다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당시 전현무는 집 안에 설치한 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올해는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을 염두한 발언이라며 결별설을 일축했으나, 이혜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수영 작가의 '긴 작별 인사'라는 제목의 책 일부 페이지를 찍어 올리면서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결국 두 사람은 많은 관심 속에 결별을 맞이했다. 한 때 결혼설까지 불거질 정도였지만 끝내 남남으로 돌아서게 됐다. 무엇보다 전현무는 한혜진에 이어 이예성과의 만남에서도 좋지 못한 끝맺음으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한혜진과 공개 연애로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1년 만에 결별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헤어진 뒤 나란히 프로그램을 하차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