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대면 공연 개최 "진솔한 무대 준비 중"
2022. 02.22(화) 09:00
김현중
김현중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김현중이 2년 만에 대면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22일 소속사 헤네치아에 따르면, 김현중 기프트 콘서트 '하고 싶은 말'은 오는 27일 저녁 6시 개최된다. 이는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의 오프라인 대면 공연과 온라인(유튜브, 인스타그램)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

그간 김현중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콘서트 '2020 김현중 프롬 더 디스텐스 콘서트(2020 KIM HYUN JOONG From The Distance Concert)를 시작으로, 7개월 장기 프로젝트 공연 ‘2021 김현중 먼슬리 콘서트 프리즘 타임(2021 KIM HYUN JOONG Monthly concert Prism Time)'을 진행해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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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팬들과의 대면 콘서트를 진행하게 된 김현중은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어 오고 있는 지금, 팬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서로의 안부를 전할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며 "공연 시기에 대해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았지만, 이번 기프트 콘서트를 통해서 팬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감사함을 담은 진솔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대면 공연은 정부 및 지자체의 공연장 방역지침을 준수한 객석 간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수 마련 및 방역, 기프트(무료)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제한된 상황인 만큼 공연 티켓은 응모 이벤트를 통해 티켓 배부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헤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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