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워커힐 호텔에서 야외 결혼식
2022. 02.21(월) 13:58
현빈 손예진
현빈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커플의 예식 장소가 화제다.

21일 여성조선은 현빈 손예진이 3월 말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장소를 알려드리기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호텔 측도 예약 상황에 대해 함구했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는 앞서 여러 스타들의 결혼식장으로 쓰였다. 2005년에는 심은하와 전 국회의원 지상욱, 2007년에는 김희선과 사업가 박주영이 여기서 결혼했다. 2009년에는 배우 신애, 2013년에는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 2015년에는 배용준 박수진 등이 이 곳에서 화촉을 밝혔다.

해당 호텔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야외 식장으로, 최대 수용 인원은 200명 가량이다. 특히 아차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보안이 용이해 연예인, 재벌가 등이 선호하는 결혼식장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양가 부모님과 지인만 초대해 진행할 계획"이라는 현빈 손예진 커플의 계획에 꼭 맞는 예씩장이다.

한편 현빈 손예진 커플은 2018년 영화 '협상'에서 인연을 맺었고,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지난 10일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