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42회는 전국 가구 기준 36.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한 41회가 기록한 27.9%에 비해 8.9%P나 상승한 수치이자 기존의 자체 최고 시청률 36%를 0.8%P 앞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애나킴(이일화)이 자신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박단단(이세희)이 아버지 박수철(이종원)에게 분노하고 이영국(지현우)의 곁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차건(강은탁)과 이별하고 이영국에게 다시 매달리던 조사라(박하나)가 차건의 아이를 임신했고, 조사라가 이 아이를 이용해 이영국을 붙잡으려는 악행을 저지를지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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