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리무진=트레저 박정우 "올해 19살, 데뷔 후 혼자 서는 게 처음"
2022. 02.20(일) 18:13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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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룹 트레저 박정우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20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아빠는 월급쟁이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쌀국수와 리무진이 맞대결을 펼쳤다. 먼저 쌀국수는 오은주의 '돌팔매'를 선곡해 애간장 녹이는 구성진 목소리로 불렀다. 이어 리무진은 나윤권의 '나였으면'을 통해 담백하고 감미로운 미성을 뽐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유영석은 "쌀국수의 목소리는 덜 익은 느낌이다. 근데 완전히 발효된 노래를 고르더라. 꺾는 부분에서 그 순간 끝났다고 생각했다. 완벽한 테크닉을 보여줬다. 올라갈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그는 리무진에 대해 "노래가 너무 아름답더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묘한 뭔가가 있다"라며 "본인만의 표현력으로 소화해냈다. 이분 노래에 점수를 매기는 게 무미건조하다. 무대 자체로 마음이 홀렸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결과가 공개됐고 쌀국수가 16표를 받으며 11표 차로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쉽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리무진은 자신의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뒤 주인공은 박정우였다.

박정우는 올해 19살이라며 "제가 혼자 무대에 서는 게 처음이다. 그만큼 더 긴장이 많이 된 것 같다. 동료 방예담 형이 2라운드에서 떨어졌다. 제가 2라운드 위로 가서 복수를 하고 싶었는데 실패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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