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데이식스 원필 "군 복무 중인 멤버들, 솔로 활동 응원 多"
2022. 02.20(일) 15:32
데이식스 원필
데이식스 원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데이식스(DAY6) 원필이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추적 30분'에서는 원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원필은 솔로로 컴백한 이유에 대해 "데이식스는 올 보컬 밴드다. 시간이 되거나 기회가 되면 솔로 활동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형들은 지금 모두 군대에 가있다. 저의 첫 솔로 활동을 그곳에서 응원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9월 데이식스로 데뷔한 원필은 6년 5개월에 거쳐 차곡히 쌓아온 음악 필모그래피를 집약한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뮤지션으로서 시작을 알렸다.

첫 솔로 앨범 '필모그래피(Pilmography)'에는 타이틀곡 '안녕, 잘 가'를 비롯해 지우게', '소설 속의 작가가 되어', '우리 더 걸을까', '외딴섬의 외톨이', '언젠가 봄은 찾아올 거야', '휴지조각', '늦은 끝', '그리다 보면', '행운을 빌어 줘'까지 한글 제목들의 트랙이 자리한다.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이번 작품은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으로 전곡 재생 및 '수록곡 맛집'의 면모를 자랑한다.

타이틀곡 '안녕, 잘 가'는 원필의 따뜻하면서도 애절한 음색과 어우러지는 처연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상대가 겪고 있는 아픔을 끊어내고자 원치 않는 이별을 고하는 슬픈 순간을 서정적인 가사로 그려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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