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기상청 사람들' 배우 박민영과 송강이 한 집에서 포착된다.
JTBC 주말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극본 선영·연출 차영훈, 이하 '기상청 사람들') 측은 20일 진하경(박민영), 이시우(송강)의 스틸을 게재했다.
앞서 이시우는 환절기처럼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 진하경에게 "좋으면 사귀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다"라며 확실한 답을 요구한 바 있다. 진하경의 마음은 어느 쪽을 향했는지 그 답변을 들을 수 있는 4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투샷은 본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야심한 밤, 하경의 집에 함께 있는 시우,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자료를 들여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이 이미지에선 시우에 대한 하경의 마음을 미리 엿볼 수 있다. 고단함에 잠든 시우의 얼굴을 몰래 담아내고 있는 하경의 두 눈엔 하트가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날 밤의 고백에 대한 대답을 대변하고 있는 것인지 기대를 더한다.
제작진은 "시우를 바라보는 하경의 눈빛이 달라졌다"라며 "이는 다시는 사내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굳게 마음 먹은 하경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인지 그 답을 알게 될 방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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