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와 서우진이 눈물의 이별을 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 41회에서 박단단(이세희)은 자신만을 찾으며 울고 있는 이세종(서우진)을 만나러 갔다.
박단단은 이세종에게 "세종이가 이렇게 아프면 선생님이 어떻게 가느냐"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에 이세종은 "선생님 죄송하다"고 말하며 울었다.
자신에게 사과하는 이세종에게 박단단은 "선생님이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세종은 그런 박단단에게 "선생님이 없으니까 밥이 안 넘어가고 잠이 안 왔다"고 말했다.
이에 박단단은 "우리 완전히 헤어지는 거 아니다. 다시 만날 거다. 3년 후에 돌아오겠다는 선생님 말 기억 하느냐"고 이세종을 달랬다.
이어 이세종은 "선생님은 죽은 거 아니니까. 다시 돌아오는 거 맞냐. 확실하냐. 엄마처럼 돌아오지 않을까봐 무서웠다"고 말해 박단단과 이영국(지현우)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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