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할매’ 故 김지영, 그리운 5주기 [종합]
2022. 02.19(토) 10:1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고(故) 김지영 5주기를 맞으며 고인을 추억하는 방송가 관계자들의 그리움이 짙어졌다.

고인은 지난 2017년 2월 19일 향년 7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사인은 폐암이었으며 다 년 간 긴 투병 끝, 급성폐렴으로 인해 병원 입원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고인은 투병 중에도 폐암 투병 중에도 2년 간 이를 주변에 알리지 않았다. 주변인들의 괜한 걱정을 산다는 배려 처사였다.

고인의 연기 열정은 무한했다. 아픈 몸임에도 2015년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를 비롯해 tvN '식샤를 합시다2' 등 작품을 프로답게 소화했다.

1938년생 김지영은 60년 영화 '상속자'로 배우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영화, TV 브라운관을 오간 그는 각종 주말극 등을 통해 '국민 엄마' 상을 획득했다. 특히 고유의 사투리 연기는 고인이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우리네 이웃으로 어필할 수 있는 메리트로 작용했다.

고인의 묘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현재 그를 기억하는 많은 연예계 선후배, 방송계 관계자들이 조용히 그를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