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심지호에 이별 통보 [종합]
2022. 02.18(금) 21:04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오유나가 심지호에게 헤어지자고 말했다. 심지호는 충격에 빠졌고, 한다감은 그런 심지호를 위로했다.

18일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최선해(오유나)가 서강림(심지호)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림은 "그냥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그렇게 살 수는 없느냐"라며 최선해를 붙잡으려 했다. "초희 누나랑 한슬아 학생 엄마만 비밀 지켜주면"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선해는 그런 서강림을 외면했다. "두 사람 입 막는다고 비밀이 영원히 지켜질 것 같으냐. 나는 네 옆에서 평생 죄책감 느끼고 속죄하며 살고 싶지 않다. 미안하지만 그렇게 살기는 싫다"라고 말했다.

결국 서강림이 "나랑 헤어질 수 있느냐. 헤어질 자신 있느냐"라고 묻자, 최선해는 "내 마음은 이미 끝냈다"라고 말하며 이별을 고했다.

이후 서강림은 포장마차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괴로워했고, 이후 누나 서초희(한다감)가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고 "우리 강림이가요?"라고 소리쳐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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