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가 부른다' 박장현이 조연호와의 노래 대결에서 승리했다.
17일 밤 첫 방송된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요원 10인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하동연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첫 대결은 백지영 팀의 조연호와 케이윌 팀의 박장현으로 그려졌다. 먼저 나선 조연호는 팬의 신청곡,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로 스타트를 끊었다. 달콤한 음색이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고, 같은 팀의 김동현이 랩 부분을 소화하며 지원사격해 눈길을 끌었다. 점수는 91점.
이에 맞서는 박장현은 팬의 신청곡인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열창했다. 박장현은 탄탄한 성량을 바탕으로 고음까지 완벽히 소화,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점수는 93점, 팀의 첫 승리까지 따냈다.
'국가가 부른다'는 국민이 원하면 뭐든지 부르는, 대국민 노래 민원 해결 프로그램이다. '국민가수' 10인은 노래 대결을 통해 매주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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