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7~8월 단독 콘서트 개최
2022. 02.17(목) 14:13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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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김호중이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김호중이 오는 7~8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호중은 6월 소집해제 이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지난 2020년 8월 KBS아레나에서 열린 '우리家 처음으로' 이후 약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단독 콘서트는 김호중이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는 만큼 역대급 공연을 선사,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특히 KBS2 '불후의 명곡' 등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후 위지윅 스튜디오 계열사인 A9 Media로 이적한 권재영 감독이 단독 콘서트의 메가폰을 잡아 또 한 번 따뜻한 연출을 보여준다.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는 김호중의 목소리와 권재영 감독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자아낼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또 하나의 역대급 공연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김호중은 7월 중 이탈리아 팝페라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와의 만남을 예고, 컬래버 곡 제작을 위해 소통 중이라고 알려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스트롯'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호중은 2020년 9월 발매한 정규앨범 '우리家'로 53만 장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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