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대중문화예술인 184명이 이재명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동 선언했다.
배우 김의성을 포함한 시나위 멤버 신대철, 액션감독 정두홍, 배우 이원종, 김현성, 이기영, 가수 리아, 개그맨 강성범, 조정래 감독 등 대중문화예술인 184명은 15일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동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에 함께하는 모든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꼭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우리 대한민국이, 블랙리스트가 횡행하고, 창작·표현 자유 및 문화예술 자유를 억압받고 독재나 정치공작이 난무하던 시절로 다시는 후퇴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뜻을 함께하는 이들은 이를 단호하게 반대하고 좌시만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지금보다 더 따뜻하고 모든 생명이 존엄한 대한민국, 문화예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참 아름다운 대한민국, 사회경제적 약자와 서민을 포함해 누구나 살기 좋은 대한민국, 학생과 청년의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184인은 이재명 후보가 참여하는 대중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예고하기도 했다.
또 다른 문화예술인 인사 100여 명도 이재명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지난 11일 발표된 해당 명단에는 작곡가 윤일상, 가수 이은미, 이정석, 배우 김규리, 김가연, 박혁권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출범 선언문에서 "이재명 후보의 문화 멘토로 유세 지원, 시와 노래, 춤과 그림, 영상과 공연 등 적극적인 활동 및 문화예술계의 지지를 이끌어내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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