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밤이 좋아’ 홍경민 “양지은, 에이스” [TV온에어]
2022. 02.16(수)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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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홍경민, 양지은 스타성과 실력을 인정했다.

15일 밤 방송된 TV조선 음악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미스트롯2’ 진 양지은 출사표가 공개됐다.

이날 양지은은 무대에 나오자마자 “제가 꼭 뽑고 싶은 분이 있었다”라며 게스트들과의 무대 대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지은은 당당하게 레전드 가수 홍경민을 지목했다. 홍경민은 당황하지 않고 “이거 괜찮은 거 같다. 져도 에이스한테 지는 건 괜찮다”라며 “피겨를 해도 김연아한테 지는 건 괜찮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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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등 게스트들은 “꼭 이기셔야 된다”라고 승부 근성을 과시했다. 홍경민은 “이게 사실 허허실실 전략이다. 고도의 심리전”이라며 양지은을 반드시 이기겠다고 자신했다.

양지은은 이날 레전드 선배를 이기기 위해 간드러진 무대 매너로 ‘당신편’을 어르신 시청자들의 입맛에 맞게 소화냈다. 홍경민 역시 이에 굴복하지 낳는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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