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김호중이 두번째 클래식 앨범을 발매한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티브이데일리에 "김호중이 소집해제 후 두번째 클래식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루마가 작곡에 참여할 예정이며 발매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성악가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후 지난 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트로트로 가수 인생 제2막을 열며 활발하 활동을 이어나갔다. 2020년 9월 5일 발매한 정규앨범 '우리가(家)'가 5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같은 해 12월 11일에 발매한 클래식 앨범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은 선 주문량 49만2200장을 돌파하며 가요계에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김호중은 올해 6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소집해제 후 김호중은 두번째 클래식 앨범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루마가 작곡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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