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강력한 저력을 과시했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전날 발매된 에이핑크의 10주년 스페셜 앨범 '혼(HORN)'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뉴질랜드 1위,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등 12개국 톱5를 차지하는 등 국내는 물론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라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음반 발매 이후 저녁 8시 원더케이(1the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온라인 생중계 및 대면으로도 팬들을 직접 만나 신곡 '딜레마(Dilemma)'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대면 쇼케이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좌석 간 거리두기, 출입 등록 및 발열 체크 등 현행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다.
스페셜 앨범 수록곡 '마이 오 마이(My oh My)'로 팬 쇼케이스의 화려한 포문을 연 에이핑크는 MC 재재의 매끄러운 진행 하에 앨범 언박싱부터 신곡 '딜레마' 소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토크, 딜레마 게임 코너 등 유쾌한 시간을 꾸려나갔다.
특히 이날 에이핑크는 신곡 '딜레마' 무대를 최초 공개해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에이핑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숙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시선을 뗄 수 없는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멤버 정은지는 "오늘 이렇게 어려운 자리지만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그리고 지금 화면으로 보고 계신 안방 1열 우리 판다 분들, 그리고 또 해외에 계신 판다 분들 모두 에이핑크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덕분에 에이핑크가 10주년 앨범을 발매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에이핑크와 오래 오래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팬 쇼케이스를 성료하며 스페셜 앨범 컴백 청신호를 밝힌 에이핑크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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