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싱어게인2' 11호, 70호 등 실력자들의 패자부활전은 쟁쟁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이름 숨긴 다양한 뮤지션들의 TOP10 결정전이 공개됐다.
이날 TOP8이 먼저 결정된 상황에서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11호는 Add4의 곡 ‘빗속의 여인’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냈다.
11호는 “이 곡처럼 절대 잊지 못할 11호로 남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자신의 주특기인 기타를 들고 감각적으로 노래를 열창하는 그의 매력이 폭발했다.
윤도현, 이선희, 선미 등이 그의 음악성에 모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송민호는 “진짜 잘 한다”라고 감탄했다.
70호는 들국화 노래를 준비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은 무명 가수들의 마음을 알게 됐다”라며 동료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른다고 토로했다.
70호 역시 기타가 강점이며 독특한 보이스톤이 강점인 가수였다. 그의 들국화 해석력은 그 자체로 시청자들에게 황홀한 감수성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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