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조준호 "과거 지방 재배치, 이말년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듣는 편"
2022. 02.14(월) 11:13
조준호
조준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조준호가 자신의 닮은꼴을 언급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조준호, 조준현 쌍둥이 형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준호는 동생 조준현에 대해 "8분 차 일란성 쌍둥이다. 동생은 만두귀다. 나는 조금 깨끗한 편이라 알아볼 수 있다"라며 "나는 성형수술을 했다. 지방 재배치를 과거에 했는데 요즘 이말년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라고 밝혔다.

전 국가대표 유도 선수 조준호는 '2012 런던 올림픽' 유도 동메달을 수상한 스타다. 그의 8분 차 쌍둥이 동생 조준현 역시 국가대표 유도 선수 출신으로 지난 2013년 전국 체급별 유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MBN 예능프로그램 '배틀 인 더 박스' 등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준호와 조준현은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통해 안방에 웃음을 안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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