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3월 18일 새 미니앨범 '오디너리(ODDINARY)'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공식 팬미팅 '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러브스테이 '스키즈의 초콜릿 공장(Stray Kids 2ND #LoveSTAY 'SKZ’S CHOCOLATE FACTORY)'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들은 해당 공연에서 트레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하고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트레일러 영상은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방불케 하는 드라마틱한 구성과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도심 속을 거닐다 의문의 장소를 발견한 필릭스는 그 안을 헤매게 되고, 공포에 질린 듯한 표정으로 계속해서 주위로 살피며 긴장감을 전했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승민, 아이엔은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등장해 각각 어떤 서사를 품고 있는 인물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요리사, 카레이서 등 참신한 소재의 콘셉트는 물론 트렌디한 의상과 도포, 전립 등 전통 복식을 재해석한 스타일링과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콘셉트 맛집'이라는 평을 얻었다. 또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적인 사운드와 무대를 집어삼킬 듯한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으며 K팝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보통 그 이상의 음악, 콘셉트, 퍼포먼스를 갖춘 웰메이드 신보 활동을 통해 다시 한번 확고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인기 상승가도를 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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