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피겨 차준환 ‘문어의 꿈’, 가문의 영광”
2022. 02.11(금)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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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안예은,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의 '문어의 꿈' 개사를 언급했다.

안예은은 지난 10일 트위터에 "이게 무슨 어마어마한 가문의 영광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최근 차준환은 MBC 유튜브 채널 '스포츠 탐험대'를 통해 안예은의 히트곡 '문어의 꿈'을 개사해 불렀다.

차준환은 "나는 준환, 꿈을 꾸는 준환, 은반 위에 새 역사를 쓸 나는 준리엣 준환"이라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이에 안예은은 자신의 곡을 불러준 차준환에게 감동을 표출한 것.

차준환은 피겨 스케이팅 국가 대표이며 현재 진행 중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이다. 이날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개인 최고 182.87점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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