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이지훈 "자가격리 4일차, 콧물과 재채기 동반" [TD#]
2022. 02.11(금) 10:37
이지훈
이지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자가격리 근황을 밝혔다.

이지훈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 4일 차 증상이다. 열은 정상권이다. 처음 며칠은 목이 상당히 불편했는데 이제는 코감기처럼 콧물과 재채기가 동반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상당히 건조한 상태다. 물을 많이 마시고 환기를 자주 하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훈은 지난 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 측은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4차례 이상 꾸준히 진행하였을 때에도 음성이 나왔지만 열이 39도까지 오르는 심각한 상황에 경각심을 느끼고 지난 7일 곧바로 재차 PCR 검사를 진행, 코로나19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설 연휴 이후 급격히 증가한 확진자 수로 인해 전산 처리 과정이 늦어져 뒤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지훈의 현재 몸 상태는 많이 호전되었다. 고열을 인지하자마자 미리 자가격리에 돌입한 빠른 대처 덕분에 큰 이상 없이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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