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측 "황재균과 오는 12월 결혼, 혼전임신 NO" [공식입장]
2022. 02.11(금) 10:05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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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 측이 야구선수 황재균과의 결혼 이유를 밝혔다.

지연 측은 11일 티브이데일리에 "황재균과 6개월 간 연애를 했고 오는 12월에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 이유는 혼전임신이 절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연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재균과의 결혼 사실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알게 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사람과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말했다.

황재균 역시 "시즌 중에 열애 기사 또는 결혼 기사로 인해 저희 팀 KT에 조금이나마 뒤숭숭한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즌 시작 전 이르게 결혼 발표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깜짝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까지 축하를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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