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가 오유나를 배려했다.
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86회에서는 서강림(심지호)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최선해(오유나)를 배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선해는 사기꾼 아버지 탓에 돈 문제에 시달리며 결국 서초희(한다감) 집에서 혼절을 하고 말았다. 구체적 상황은 모르지만 선해를 걱정하는 서강림은 곧장 선해의 집에 죽을 들고 찾아갔다.
강림은 자세한 사정 고백을 피하는 선해를 배려하며 “더는 묻지 않겠다. 하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기면 나한테 꼭 말해 달라”라고 말했다. 선해는 “알았다. 내가 좋아하는 죽으로 사왔구나. 너도 같이 먹자”라며 애써 강림을 안심 시켰다.
한편 이날 서초희 회사 조직 개편이 시작됐고, 기획1팀 역시 부서 이동 대상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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