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은하 "처음 들었을 때 이상했던 그룹명, 점점 비며들게 돼"
2022. 02.09(수) 14:16
비비지 은하
비비지 은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비비지(VIVIZ) 은하가 그룹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은하는 팀명 비비지에 대해 "대표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신비와 저의 본명과 엄지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처음 들었을 때 이상했는데 점점 비며들더라. 귀여운 이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엄지 역시 "뇌리에 박히고 뜻이 입혀져서 한껏 멋있는 이름이 됐다. 로고도 멋있게 뽑혔다. 이제는 제일 사랑하는 그룹명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빔 오브 프리즘'은 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해 여자친구 해체 이후 비비지를 통해 팬들 앞에 첫 선보이는 앨범이다. 비비지만의 선명한 색깔과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고자 노력했다.

타이틀곡 '밥 밥!(BOP BOP!) 이외에도 '인트로(Intro.)', '피에스타(Fiesta)', '트위트 트위트(Tweet Tweet)', '레모네이드(Lemonade)', '러브 유 라이크(Love You Like)', '거울아'까지 다채로운 일곱 트랙으로 더욱 성장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플래닛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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