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돌아온 오승아, 본격적인 분탕질이 시작됐다.
4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21회에서는 등장인물 봉선화(엄현경)를 제거하려던 윤재경(오승아)이 실종 이후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재경은 이날 회사로 복귀해 자신의 남편인 문상혁(한기웅)에게 현 상황을 추궁하며, 본색을 드러냈다.
재경은 “당신, 내가 죽는 것만 기다린 것 아니냐”라고 화를 내며 봉선화와 상혁 사이에 모종의 눈빛이 오갔다고 격분했다.
이어 재경은 샤론이 봉선화라는 사실과 함께, 오빠 윤재민(차서원)이 봉선화와 사랑한 사이라는 사실을 알고 재민에게 상황을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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