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신대철, 李 공개 지지 "스마트해…무지는 곧 무능" [TD#]
2022. 02.04(금) 15:01
시나위 신대철
시나위 신대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밴드 시나위 리더 겸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신대철은 4일 자신의 SNS에 "무지함이 곧 무능함이다. 무지한 자가 유능할 리가 없기 때문"이라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무지한 것은 죄악이다. 대통령은 경제, 외교, 안보, 복지, 미래비전 등에 전문 지식을 가져야 한다. RE100, EU Taxonomy 를 우리는 몰라도 되지만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나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 큰 이유는 예상보다 훨씬 스마트해서다. 국정 전반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사람 같다. 미래비전에 대한 청사진과 그에 따른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4자 토론을 보니 이재명 이외의 3인은 모두 서울대 출신이다. 서울대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다. 그러나 이제 이런 생각은 버리자. 서울대 출신이라도 30년간 정체된 지식이라면 무지한 건 매한가지"라며 "정권교체를 열망한다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후보를 잘못 뽑았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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