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이지연이 6살 연하 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지연은 2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2013년 이뤄진 우리의 약혼을 깼다”며 직접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로 남았다"며 전 남편과 함께 한 과거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지연은 2008년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린 후 2013년 6살 연하인 현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두 번째 파경을 맞게 됐다.
80년대 원조 하이틴 스타인 이지연은 1987년 ‘그때는 어렸나봐요’로 데뷔했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늦지 않았어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은퇴 후에는 미국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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