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이세영, '옷소매' 보며 눈물 "안쓰러운 사랑"
2022. 01.31(월) 23:53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 이세영 이준호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 이세영 이준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준호 이세영이 '옷소매 붉은 끝동' 엔딩을 보며 눈물을 보였다.

31일 밤 방송한 MBC 특집프로그램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배우들이 총출동해 작품의 뒷이야기를 나눴다. 이준호 이세영 이덕화 장혜진 강훈 오대환 윤효식 이민지 하율리 이은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모인 배우들은 '옷소매 붉은 끝동' 마지막 장면을 함께 시청했다. 가수 이선희 OST '그대 손 놓아요'가 함께 흘러 나오며 여운을 더했다.

이준호와 이세영은 영상을 보며 눈물을 보였다. 이준호는 "지난 시간들이 다 생각이 나면서, 내가가 연기했다는 생각보다도 이산과 성덕임의 사랑이 기구하고 안쓰러워서 눈물이 났다"라고 말했다.

이세영 역시 "원작도 울면서 봤는데 본방송도 울까봐 곁눈질로 봤다. 풋풋하게 사랑하는 초반 장면도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어서, 둘의 사랑이 너무 속상하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