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이준호 복근 직관? 딱 균형 잡혀있더라" (옷소매)
2022. 01.31(월) 23:30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이준호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세영 이준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세영이 이준호의 복근을 '직관'한 후기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옷소매 붉은 끝동 부여잡고'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배우들이 총출동해 작품의 뒷이야기를 나눴다. 이준호 이세영 이덕화 장혜진 강훈 오대환 윤효식 이민지 하율리 이은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가 된 것은 이준호의 복근이었다. 극 중 주인공인 영조, 이산 역을 맡은 이준호는 작품에서 상의 탈의를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준호는 몸을 만든 비결로 "1년 간 닭가슴살만 먹었다. 작년 1월부터 연말까지는 계속 닭가슴살 위주로 먹었다"라고 밝혔다. 배우들과 함께 식사를 하지도 못하고, 차 안에서 밥을 먹으며 만든 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준호는 목욕신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전날부터 물을 안 마셨다. 수분을 말리려 했다. 평상시에 늘 몸이 좋았던 것이 아니니까 그날만이라도 극대화시키려고 물까지 안 먹었다"라며 고초를 겪었음을 밝혔다.

그러자 이세영에게 이준호 복근을 직접 본 소감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고, 이세영은 "내가 너무 보고 있으면 민망할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안보는 척 했다"라고 말하면서도 "근육이 똑같이 왕(王)자가 있어도 예쁠 수가 있고 비대칭일 수 있는데 굉장히 균형이 잘 잡혀 있었다. 타고난 골격 자체가 예뻤다"라고 세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