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민 MC 송해의 삶이 뮤지컬로 꾸며졌다.
31일 저녁 KBS2 '2022 설 대기획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이하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가 전파를 탔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는 송해의 인생을 트로트 뮤지컬로 재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첫 무대는 '뱃노래', '자진 뱃노래'로 꾸며졌다. 송해와 전주 판소리 합창단이 함께 했다.
흰 두루마기를 차려 입은 송해는 합창단과 함께 대형 배 세트를 타고 무대에 등장했다. 무대에는 대형 천과 함께 파도를 표현하는 무용단이 함께 해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했다.
송해는 건강한 모습으로 합창을 함께 했다. 명절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뱃놀이' 가락도 흥을 더했다.
이어 송해는 '나팔꽃 인생'을 부르며 다시 무대에 등장했다. 객석의 관객들에게 "안녕하세요 / 일요일의 남자 송해 쏭"이라는 가사로 인사를 전했다. 객석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송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국민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고, "감회가 참 새롭다"라며 공연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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